아이들이 듣고, 느끼고, 말하며 영어를 체득하는 감정기반 언어교육 공간입니다.

 동요와 동화를 듣고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언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도구로 배워갑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장면과 감정을 색, 재료, 형태,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활동 중 선생님과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언어를 단순히 익히는 것을 넘어 영어로 생각하고, 

감정을 전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잉글리시 디유랩은 영어를 배우는 곳이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영어로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English D.U. Lab is an emotion-based language learning space where children listen, feel, and speak to naturally acquire English. 

Through songs and stories, they explore engaging themes and express their ideas by creating hands-on projects. 

In this process, children learn English not through memorization, but as a tool for expressing who they are and sharing their own stories. 

 They express scenes and emotions from the stories through colors, materials, shapes, and movement, communicating naturally with the teacher in English during activities. 

Through this experience, they go beyond simply learning words — 

they develop the ability to think, feel, and communicate in English.

1️⃣ 듣기·이해하기 (Listen & Feel) 

오늘의 동요나 동화를 함께 듣고, 이야기 속 장면과 감정을 상상해요. 

 Listen to today’s song or story and imagine the scenes and feelings.

 2️⃣ 탐색하기 (Explore & Discover)

 이야기 속 주제에 맞는 재료를 탐색하고, 만들기 아이디어를 영어로 이야기해봐요.

 Explore materials and share your creative ideas in English. 

 3️⃣ 만들기 (Create & Express)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고 조합해, 이야기에서 느낀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해요.

 Choose materials and create your own artwork inspired by the story.

 4️⃣ 스토리텔링 (Share & Speak) 

완성된 작품을 친구들과 보호자에게 소개하며, 느낀 점과 생각을 영어로 말해봐요.

 Share your creation and express your thoughts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