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유어스의 모든 커리큘럼은  ‘모두를 위한 교육’의 철학 위에서 만들어집니다.

 나이, 진단, 배경의 구분 없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배울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우리는 SEL(사회정서학습)과 STEAM(과학·기술·예술 융합교육)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예술 속에서 세상을 탐험하고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가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교육 전문가, 예술가, 지역 연구소와 협력하여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의 속도와 방식을 존중하는 커리큘럼을 개발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피드백과 데이터 검증을 거쳐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고도화됩니다.

디자인유어스는 교육의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성장의 주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경력단절 여성과 지역 인재의 재참여 기회를 만들고,

 일과 돌봄이 공존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포용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